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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앱 ‘FLAC 원음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안드로이드 앱에 이어 iOS 버전도 FLAC 원음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벅스, 고음질 서비스 캠페인 ‘슈퍼사운드’로 경쟁력 강화

가사 검색 기능도 추가돼 편리하게 원하는 곡 찾을 수 있어

 

[벅스, 2015-09-18] ㈜벅스(대표 양주일)는 iOS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도 CD 수준의 음질을 자랑하는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원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벅스는 지난 2월 안드로이드 앱에 이어, 금일 iOS 앱에서도 FLAC 원음 스트리밍 서비스가 추가된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2009년 국내 최초로 FLAC 원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벅스는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의 모든 모바일 앱에서 스트리밍까지 지원하며 차별화 된 ‘슈퍼사운드’ 고음질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

 

​90만 곡에 달하는 벅스의 대규모 FLAC 음원은 앱 내의 ‘FLAC 전용관’에서 모아 들을 수 있다. 여기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적용된 음질향상솔루션 ‘래드손(RADSONE)’을 활용하면 한 차원 높은 음질의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의 요청이 많았던 ‘가사 검색’도 추가했다. 곡이나 아티스트명은 물론 한 단어의 가사만 입력해도 원하는 노래를 찾을 수 있다. 이 밖에 ‘복면가왕’ 독점 영상, 동영상 서비스 ‘벅스TV’ 등 벅스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SNS에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벅스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Apple Watch’도 6월부터 지원을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편리한 기능을 추가 중이다. 금일 iOS 앱 업데이트에서는 ‘오늘의 추천 테마’ 메뉴를 선보였다. ‘Apple Watch’ 벅스 앱에서 원하는 테마만 선택하면 엄선된 음악을 자동 선곡해 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