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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TV ‘어쿠스틱 콜라보’ 공연 진행

차별화 된 음악 동영상 서비스 ‘벅스TV’의 감미로운 가을 무대

벅스 회원 70명에게 1인2매 공연 티켓 제공

 

[벅스, 2015-10-01] ㈜벅스(대표 양주일)는 ‘벅스TV’의 9번째 스페셜라이브(Special Live) 무대로 ‘어쿠스틱 콜라보’를 초청했다고 1일 밝혔다.

 

​​‘어쿠스틱 콜라보’ 스페셜라이브 무대는 12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뮤즈 라이브홀에서 펼쳐진다. 벅스는 70명에게 1인2매 초대권을 제공한다. 8일까지 벅스 홈페이지의 스페셜 메뉴(http://ppl.cm/BugsTV9AcousticCollabo) 혹은 공식 페이스북(http://facebook.com/bugsplay)의 이벤트 게시물에서 댓글을 남기면 응모된다.

 

​‘어쿠스틱 콜라보’는 청초한 목소리의 보컬리스트 안다은과 기타리스트 우디킴으로 구성된 실력파 뮤지션이다. 2010년 미니앨범 ‘Love is the Key’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광고 음악과 OST에 참여,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벅스 스페셜라이브 무대에서는 드라마 연애의발견 OST ‘너무 보고싶어’, ‘묘해, 너와’ 상류사회 OST ‘그러지마요’ 등 ‘어쿠스틱 콜라보’만의 감성이 드러나는 곡을 관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노래할 계획이다.

 

​​한편, ‘벅스TV’는 벅스의 동영상 서비스 코너다. 단순한 음악 관련 영상을 노출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전문 공연장에서 아티스트의 고품격 라이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 제공한다. 현재까지 ‘딕펑스’, ‘어반자카파’, ‘헬로비너스’ 등이 참여했다. 또한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렌카(Lenka)’의 무대와 공연 영상이 제공되며 화제를 모았고, 최근 투어를 마친 최정상 밴드 마룬5의 오프닝 무대를 맡았던 ‘더티룹스(Dirty Loops)’도 ‘벅스TV’에 참여했다. 벅스는 국내 및 해외 아티스트의 무대를 준비해 벅스 회원을 공연장에 초대하며 동영상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