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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곡 제도 개선책 마련… 음악업계 변화 동참

올해 안에 추천곡 제도 개선책 마련 및 적용
함께 상생하는 음악시장을 위해 적극 노력

[벅스, 2015-10-30] ㈜벅스(대표 양주일)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음악포털 벅스의 추천곡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고,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벅스는 공정하고 투명한 추천곡 서비스를 위해 제도를 개선, 보완하기로 했다. 올해 안에 개선책을 확정하고 서비스 적용까지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벅스는 ‘음원 사재기’ 논란으로 대두된 음악시장의 폐단을 해결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에 적극 동참한다. 벅스 등 음악플랫폼을 비롯해 유통사, 기획사, 아티스트가 모두 상생하는 건강한 음악시장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벅스 양주일 대표는 “이번 결정은 공정한 음악시장 변화를 위한 벅스의 의지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한 음악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그 동안 지적돼 왔던 음악시장 폐단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해서 업계가 힘을 모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벅스의 강점인 ‘슈퍼사운드’ 고음질을 지속 강화해 이용자의 만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Apple CarPlay’, ‘Apple Watch’와 같이 신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