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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팝 음원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 실시

앨범 단위 명반 추천하는 ‘추천앨범리뷰’ 콘텐츠 통한 프로모션 
3주간 주 1회 특정 음원 다운로드 기회 제공 

[벅스, 2015-12-21] 음악과 함께 하는 연말, 벅스가 책임집니다! 

㈜벅스(대표 양주일)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 유명 해외 아티스트의 음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료 이벤트는 벅스의 ‘추천앨범리뷰’ 콘텐츠를 통해 진행된다. ‘추천앨범리뷰’는 곡 기준이 아닌 앨범 단위로 명반을 추천해 주는 차별화 된 서비스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발매된 모든 앨범을 대상으로 추천이 이뤄지며, 음악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명반 리뷰도 제공된다. 국내 음악 전문가는 물론, 벅스 회원으로 구성된 음악 큐레이터 ‘뮤직PD’들이 참여하고 있다. 

벅스는 ‘추천앨범리뷰’ 메뉴(http://music.bugs.co.kr/recomreview)에서 1월 4일까지 주 1회 특정 음원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낮 12시부터 화요일 낮 12시까지 선착순 1000명에 한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금일(21일)은 저스틴 비버 [Purpose] 앨범에 수록된 ‘Sorry’와 ‘What Do You Mean’를 제공한다. 이어 28일(월)은 미국 10대들의 아이콘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의 최신 앨범 [Revival] 중 'Revival'과 'Good For You'를, 1월 4일(월)은 스웨덴이 배출한 세계적인 DJ 아비치(Avicii)의 두번째 정규앨범 [Stories]에 수록된 'For A Better Day', 'Broken Arrows'를 다운받을 수 있다. 

벅스는 이번 인기 팝 음원 이벤트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정오마다 특정 음원 무료 다운로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벅스 측은 “’추천앨범리뷰’는 수 많은 디지털 음원 속에 자칫 묻힐 수 있는 명반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 온 벅스의 인기 콘텐츠”라며, “벅스가 선물로 준비한 음악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