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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앨범 리뷰’ 서비스 1주년

저스틴 비버, 조성진, 리아나… 유명 아티스트 음악 선물이 여기에!
벅스, ‘추천앨범 리뷰’ 서비스 1주년 맞아 인기 곡 무료 다운로드 혜택 확대

앨범 단위 명반을 선정하고 수준 높은 리뷰 제공하는 콘텐츠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도 참여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
서비스 1주년 맞아 주 3회 인기 음원 무료로 제공


[벅스, 2016-03-14] ㈜벅스(대표 양주일, http://www.bugs.co.kr)는 자사가 운영하는 음악포털 벅스에서 앨범 단위로 명반을 소개해 주는 ‘추천앨범 리뷰’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이용자 혜택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천앨범 리뷰’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발매된 모든 앨범을 대상으로 명반을 선정하고 소개하는 벅스의 콘텐츠다. 곡 단위가 아닌 앨범에 대해 심도 있는 리뷰를 제공하고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샘 스미스(Sam Smith), 조성진 등 유명 아티스트의 인기 곡을 주 1회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 벅스 회원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음악 전문가 외에 일반인도 벅스의 ‘뮤직PD’가 되어 직접 나만의 명반을 소개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심사를 거쳐 ‘뮤직PD’가 될 수 있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음악이용권, 현금 인출 가능한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벅스는 ‘추천앨범 리뷰’ 1주년을 맞아 음원 무료 다운로드 프로모션을 주 1회에서 3회로 확장한다. 매주 월, 수, 금요일 정오부터 24시간 동안 인기 아티스트의 신곡을 2곡씩 선착순 1천명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금일(14일)은 팝의 여왕 리아나(Rihanna)의 최신앨범 [Anti] 중 'Work'와 'Close To You'를 선물한다.

​벅스 측은 “지난 1년간 ‘추천앨범 리뷰’는 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인도 직접 명반을 소개하며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는 서비스로 자리잡았다”며, “감사의 마음으로 확대 준비한 무료 음원 다운로드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