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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음악 전문 매거진 출간

벅스에서 선보이는 소장가치 높은 음악 백과사전… ‘대한민국의 음악을 기록합니다

벅스, 음악 전문 매거진 <Stream(스트림)> 출간

애장품으로 남을 수 있는 대한민국 음악 백과사전 목표

잡지 한 권에 하나의 주제 선정, 다양한 관점으로 콘텐츠 소개하는 방식

창간호에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모든 정보 확인할 수 있어

3개월 단위 계간지로 발행 예정

 

[벅스, 2016-08-29] 벅스가 대한민국의 음악을 기록해 나갈 소장가치 높은 전문 잡지를 선보인다. 

 

㈜벅스(대표 양주일, http://www.bugs.co.kr)는 음악 전문 매거진 <Stream(이하 스트림)>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벅스는 한국 음악 시장을 기록하는 대한민국 음악 백과사전을 목표로 전문 매거진 <스트림>을 출간했다. 2002년부터 음악 사업을 진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크고 작은 음악 이슈를 심도 있게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스트림>은 ‘Classy, Timeless & Professional Musicpedia(고급스럽고 변치 않는 & 전문적인 음악 백과사전)’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소장가치 있는 세련된 음악 백과사전 형태의 잡지를 지향하며, 창간호를 시작으로 3개월 단위 계간지로 발행할 예정이다. 

 

<스트림>의 특징은 책 한 권에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관련 콘텐츠를 다양한 관점에서 다룬다는 점이다. 창간호 주제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Grand Mint Festival(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이하 GMF)’로 선정하고, 책 한 권에 GMF 9년 간 발자취를 다양한 칼럼과 인터뷰, 사진 콘텐츠로 가득 담아냈다. 

 

벅스에서 만든 음악 전문지답게 매거진 곳곳에는 추천곡 리스트가 등장하며, 벅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뮤직PD 앨범 메뉴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다. 

 

벅스 서동인 Stream 팀장은 대한민국 음악 시장을 기록하는 한편, 음악을 들을 때 행복했던 느낌을 그대로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스트림> 발간을 준비했다, “<스트림>은 음악에 꿈과 열정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소개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음악적 추억과 감동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68페이지로 구성된 <스트림> 창간호는 온라인 서점 및 전국 대형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천원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벅스 뮤직포커스 코너(http://bugs.kr/!NEWS_focus)  <스트림> 페이스북 페이지(https://facebook.com/magazinestream)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