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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SK텔레콤과 업무 제휴… 데이터 부담 줄인 ‘벅스 익스트리밍’ 상품 출시

벅스의 국내 최다 음원을 데이터 걱정 없이 스트리밍으로 감상하자!

벅스, SK텔레콤과 업무 제휴데이터 부담 줄인 벅스 익스트리밍상품 출시

66백원(부가세 포함)으로 음원 재생 시 발생하는 데이터 무제한 혜택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서 활용 가능한 상품

벅스에서 상품 가입과 인증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편리 

 

 

 

[벅스, 2016-09-27] ㈜벅스(대표 양주일, http://www.bugs.co.kr) SK텔레콤(대표 장동현)과 업무 제휴를 맺고 데이터 부담을 줄인 벅스 익스트리밍(Extreme+Streaming, http://www.bugs.co.kr/extreming)’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벅스 익스트리밍은 음원 재생 시 발생하는 데이터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66백원(부가세 포함)으로 벅스가 실 서비스 중인 1 2백만 곡의 음원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SK텔레콤 LTE 기본요금제 이용자가 가입 가능하다. 

 

특히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서 제약 없이 벅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품 가입과 인증도 벅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한 번에 처리 가능해 편리하다. 

 

이 밖에 벅스의 빅데이터 기반으로 정밀하게 개인 별 음악을 추천해 주는뮤직4U’, 회원이 직접 다른 회원에게 음악을 제안하는뮤직PD’ 등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음악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벅스 전략실 정진우 실장은 “‘벅스 익스트리밍은 상품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이용하는 합리적인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